[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손 부상으로 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김병만은 25일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카페 '병만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에 간 병만족장? 열정 뿜뿜하다가 인대 파열로 수술"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쉽지만 이번 주는 병원 신세 좀 지겠습니다. 하지만 금방 다시 복귀할게요"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김병만은 평소 다이내믹한 야외 활동과 모험을 즐기는 이미지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으며, '정글의 법칙' 등을 통해 '행동파 개그맨'으로 자리매김했다.
누리꾼들은 "얼른 쾌유하세요", "몸이 재산이에요, 무리하지 마세요", "김병만답게 멋지게 복귀할 거라 믿습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병만은 오는 9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예비신부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자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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