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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그동안 '나래식'을 위해 힘써준 제작진을 위해 제1회 워크샵을 개최했다. 워크샵 장소는 박나래의 고향 목포. 가이드를 맡은 박나래는 직접 만든 깃발을 들고 비장하게 등장해 "오늘만큼은 제가 여러분 배를 든든히 불리겠다. 빈속과 튼튼한 간만 준비해달라"라며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과거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와 함께 목포를 탐방했던 기사님을 다시 한번 초빙해 "그때의 기적을 재현해 볼 것"이라며 본격적인 '나래투어'의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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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의 퀄리티를 높여줄 든든한 지원군도 등장했으니, 다름 아닌 구독자 130만 명을 자랑하는 8년 차 유튜버 나선욱. 박나래는 "'나래식'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대형 유튜버를 초대했다"고 밝혔고, 나선욱은 "저의 발전을 위해서 온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대세 예능캐다운 거침없는 입담을 마음껏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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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하이라이트는 평화광장에서 펼쳐진 '나래식'을 위한 깜짝 레이저쇼였다. 바다 위에 '제 1회 나래식 워크샵 환영' '박나래 사랑해요' 등의 문구를 담은 레이저 쇼가 펼쳐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야말로 '목포의 딸'다운 스케일을 입증한 셈. 박나래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어깨가 으쓱 올라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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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래식' 41회는 7월 2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