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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되는 '나솔사계'에는 '사계 데이트권'을 두고 몸을 사리지 않는 출연자들의 데이트 쟁탈전이 펼쳐진다. 논란 속에서도 본 방송은 예정대로 이어지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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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여성 출연자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두 남성 사이에서 갈등하며 눈물을 보인다. 그는 "누가 상처받을까봐 속상하다"며 "어장 관리로 보일까 걱정된다"고 털어놓는다. 데프콘은 "지금은 괜찮다. 인기 즐기라"며 분위기를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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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방송에 출연 중이던 남성 출연자 A씨는 최근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제작진은 "시청자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편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그러나 성범죄 논란에도 예고된 데이트 방송이 그대로 송출된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윤리 의식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