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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공개된 피팅 영상에서 살구빛 한복 드레스를 입은 아야네는 자신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안 어울릴 수가 있냐"며 "누가 봐도 엄마 옷 뺏어 입은 사람 같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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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래도 루희의 돌잔치이니 저는 주인공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제2의 주인공이 되어보려 한다"며 "엄마도 임신부터 지금까지 2년 동안 고생했으니, 좀 튀면 어떠냐"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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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야네는 "죄송하지만 주인공 욕심까진 안 냈다. 그래도 엄마도 고생했는데, 누가 뭐래도 예쁘게 입고 손님 맞이해야하지 않냐. 돌잔치보단 돌파티로. 참고로 아이 케어는 가족들과 남편이 해줄 것"이라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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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두 문화 모두 존중하려면 키모노랑 한복 둘 다 입어야 하는데 그건 무리고..키모노도 한복도 아닌 드레스를 골랐다. 선택지가 오직 드레스"라며 "애기는 엄마 안찾아서 전 아예 안을 일 없어 소재나 불편감은 그닥 중요하지 않다. 심지어 루희는 걷는다. 그리고 돌잔치는 '아이'만' 주인공이 아닌 저희 가족이 주인공이다'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딸과의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