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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회가 몽골야구협회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한 것은 2017년부터다. 몽골 국가대표팀에 유니폼을 지원하고 이경필 일구회 감사 등이 야구 강습회를 열었다. 2024년에는 피칭머신과 펑고머신을 지원하면서 조계현 이사와 이경필 감사 등이 중심이 돼 유소년 야구교실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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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에 개최한 몽골 청소년 야구대회는 몽골 전국에서 300명 안팎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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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회장은 "지속적인 야구 저개발국 지원을 통해 한국야구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며 "뉴트리디데이와 LG, 두산 구단이 함께해 줘 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구회는 "야구는 올림픽에서 개최국에 따라 퇴출과 부활을 반복하는 등 국제스포츠에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퇴출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수년 전부터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야구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본회가 창립한 만큼, 앞으로도 한국야구 저변 확대와 함께 야구의 국제화에 힘을 쏟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