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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이미숙은 오랜만에 친언니와 함께 야외 테라스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우리 언니랑 이런 시간 정말 오랜만"이라며 "괜히 술도 한 잔 하게 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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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미숙은 과거 피싱(사기) 피해를 언급하며 "진짜 앞이 막막했다. 왜 나한테만 이렇게 안 좋은 일들이 겹쳐 올까 싶었다"며 "그때 나는 어른이 된 것 같다"고 담담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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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닥까지 내려가 봐야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 맞다. 어설프게 내려가면 매달리느라 더 힘들다. 그때야 비로소 솟아날 구멍이 보이더라"며 자신만의 인생 철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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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은 "예전에 한 번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피싱을 당한 적이 있다"며 "통장에서 5~6000만 원이 한꺼번에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미숙은 "그 이후로는 핸드폰에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고, 결제도 하지 않는다. 보안에 굉장히 민감해졌다"며 휴대폰 복제와 카드 비밀번호 유출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미숙은 오는 하반기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