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입양한 딸 박다비다 씨의 문자 메시지에 감동했다.
진태현은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박 씨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딸은 "갑자기 암이 발견되고 수술까지 일하시고 저까지 신경쓰느라 힘드셨을텐데 아빠는 정말 최고에요!"라며"수술도 잘 끝나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더욱 소중한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달릴게요!"라고 전했다.
진태현도 "우리는 이미 기쁘니까 너를 위해서 운동해. 운동선수는 기록, 성적, 성실, 노력 말고는 답이 없어. 차근차근 꿈을 위해 가보자. 장하다"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4일 오전 갑상선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다. 지난 24일에는 아내 박시은의 편지를 공개하며 애틋함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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