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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 같은 열정, 같은 꿈.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자'라고 밝혔다. 그는 6월말 알나스르와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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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도 개인 SNS를 통해 '이번 챕터는 끝났다. 이야기는 계속 쓰일 것이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라며 이적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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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또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한 이적 가능성도 일축했다. 그는 "클럽월드컵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몇몇 팀들이 나에게 접근했다. 어떤 팀은 합리적인 제안을 했지만, 어떤 팀은 그렇지 않았다. 모든 것을 다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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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사실상의 '감독급 선수'로 감독은 물론 선수 영입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알 나스르의 차기 사령탑에는 호날두의 포르투갈대표팀 동료였던 세르히우 콘세이상이 거론되고 있다.
2022년 12월 알나스르에 둥지를 튼 호날두는 2억유로(약 3170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새 계약도 기존의 연봉이 유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