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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가족은 신현준 가족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정준호는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잔뜩 지친 기색을 보였고 이하정은 "저분 괜찮으신가. 영혼이 없다"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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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식사 시간. 정준호는 신현준 가족까지 챙기고 아이들의 식사를 도왔고 나중에서야 허겁지겁 식사하기 시작했다. 이하정은 땀을 뻘뻘 흘리고 먹는 정준호를 보며 "몸이 허하신가 보다. 너무 힘드신가 봐. 땀을 왜 이렇게 많이 흘리지"라고 말했고 정준호는 "괜히 왔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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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는 뒤이은 일정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며 더욱 지쳐갔고 "내 예감이...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다"라고 강조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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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준호는 의자에 홀로 머리를 젖히고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이하정은 "이 분은 전사하셨다"라고 표현했고 신현준은 이 모습을 놓칠세라, 정준호가 잠든 모습을 급히 카메라에 담아 폭소를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