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하얀 사랑' 팀의 첫 회식 현장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에서 이제하(남궁민 분), 이다음(전여빈 분), 채서영(이설 분), 부승원(서현우 분), 김정우(서이서 분)을 비롯한 영화 '하얀 사랑' 팀이 모두 모인 자리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이다음은 이제하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슬며시 고백했다. 5년 전 영화 '청소'의 오디션에 합격하고도 나타날 수 없었던 과거부터 현재 '하얀 사랑'에 캐스팅 되기까지 이다음이 시한부의 틀에 갇히지 않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가장 큰 용기를 준 사람이 바로 이제하였기 때문. 그런 이제하에게 이다음은 운명처럼 이끌릴 수밖에 없었던 터. 이다음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 이제하의 반응에 초점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 다시 사람들 앞에서 비밀이 생겨버린 이제하와 이다음이 영화 팀 사람들과의 회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술잔을 부딪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제하와 이다음 사이엔 이전과 다른 어색한 기류가 전해져 흥미를 자극한다.
여기에 이제하에게 일방적으로 입 맞추는 등 관심을 갈구하는 채서영과 그의 연인 김정우까지 한데 엮이며 아슬함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들유들한 넉살로 갈등마저 유머러스하게 해결하는 제작자 부승원이 예리한 눈빛으로 주변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렇게 겉으로 보기엔 어느 회식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하얀 사랑'의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의 모임의 이면에는 인물들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과연 이 밤의 회식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랑으로 묶인 네 남녀의 로맨스 향방은 오늘(2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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