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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국식 시골집을 꿈꿨던 브라이언은 1년 6개월에 걸쳐 완공된 새 집을 처음 소개했다. 매니저는 "드디어 완공해서 몇 주 전에 입주했다. 꿈을 드디어 이뤘다"고 밝혔고, 3D 도면과 똑같이 지어진 실제 모습에 출연진은 "완전 똑같다", "더 예쁜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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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이 "우리나라는 수영장 유무에 따라 재산세 차이가 많이 난다던데"라고 운을 떼자, 브라이언은 "호화주택 안 넘어가게 수영장을 20평 안 넘어가게 맞췄다. 문제는 전체 집 평수 때문에 어차피 (호화 주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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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가수 전에 건축 공부를 했다.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며 이번 집 설계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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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브라이언은 지난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을 통해 '깔끔한 집'에 집착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브라이언은 "아빠가 LA에서 사업을 하셨다. 식당을 하셨는데 그게 잘 안 돼서 뉴욕으로 이사 갔다. 4~5살 때. 생선가게에서 일하셨는데 일도 고되고 돈도 못 벌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아버지 친구가 살고 있던 집 안 지하실에서 생활하게 됐다"며 "여기보다 작은 공간에서 네 식구가 살았다. 자고 있으면 쥐가 지나가고 바퀴벌레, 개미도 보였다"고 털어놨다.
브라이언은 "이래서 내가 깔끔 떠나 싶었다. 혼자 살고 깔끔 떨고 청소광이 됐고 청소광으로 돈을 열심히 모아서 이제서야 드림 하우스를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