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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는 5월 "함꼐 앞으로의 날들을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6월 결혼하게 됐다. 제 모든 순간을 따뜻하게 지지해 주고 곁을 지켜준 정말 다정하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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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AOA 혜정과 설현은 물론 팀을 탈퇴한 지민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혜정은 "오구 이뻐라. 결혼 너무 축하해 티티야"라고, 지민은 "우리 막내 도화해"라며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걷는 도화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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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는 '심쿵해' '사뿐사뿐' '짧은치마' '단발머리'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9년 권민아의 폭로로 발목을 잡혔다. 권민아는 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괴롭힘을 당했고 다른 멤버들은 방관자였다고 주장해 파란이 일었다. 지민은 이 여파로 AOA에서 탈퇴했고 연예계에서도 은퇴했다. 하지만 권민아는 집단 괴롭힘 관련 폭로를 멈추지 않았고, 결국 지민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공개해 비난을 받았다. 이후 권민아가 지민에게 폭언 문자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고, 양다리 논란, 실내 흡연 논란 등 각종 구설을 불러일으키며 여론은 뒤집혔다. 이에 지민은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연예계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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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