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유명한 박수지가 과감한 노출 끝에 화상을 입었다.
미나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마지막 2박은 풀빌라. 엄청 넓고 딸린 수영장도 크고 날씨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끔 햇빛은 있어서 너무 행복"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나와 류필립, 그리고 박수지는 프라이빗 풀에서 수영을 즐기고 저녁에는 클럽을 찾은 모습이다. 미나와 박수지는 클럽에서 칵테일을 마셨는데, 흥이 오른 미나의 춤사위에 박수지가 얼굴을 찡그리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박수지는 강렬한 동남아의 태양에 볼과 팔에 화상을 입어 피부가 빨갛게 된 상태임에도 튜브톱 상의로 파격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매일 먹고 마시고. 여행가면 보통 술 거의 안 마시고 이틀에 한번 운동했는데 이번엔 어쩔 수 없이 계속 놀러다님. 수지 누나 다이어트 하느라 고생했으니 먹고 마시는 거 안 말렸어요"라고 말했고, 박수지는 "미나 언니 덕분에 이번 여행 스트레스 풀고 술도 마시고. 언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지는 146kg까지 살이 찐 상태였으나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으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78kg까지 감량에 성공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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