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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무대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다섯 멤버들은 톡톡 튀는 개성으로 존재감을 어필하면서도 완벽한 합을 이루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혼성그룹의 최약점은 남자 멤버들과 여자 멤버들의 퍼포먼스 합을 맞추기 어려워 자칫 무대가 어색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인데, 올데이프로젝트는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무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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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사실 (아이돌 데뷔를) 허락받기까지 10년이 걸렸다. 처음에는 죽어도 안된다고 했는데 계속 해야겠다고 하니 마지막 딜이 아이비리그 합격이었다. 컬럼비아 대학에 합격하니 약속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허락해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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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는 23일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신인 그룹임에도 데뷔 4일 만에 타이틀곡 '페이머스'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 톱 100 차트와 일간 차트 1위를 휩쓸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