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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은 1차전에서 2타점을 기록한 인천고 타자와 재회하며 위기에 직면한다. 결과에 탄식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그의 모습은 그라운드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인천고는 작전 야구를 앞세워 이대은을 흔들며 "어떻게든 이기는 야구"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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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에서는 '거북이 대전'이라는 예기치 못한 코미디도 발생한다. 박재욱은 예상 외의 민첩함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김재호는 '발이 빠르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 해설위원 김선우로부터 "둘이 뛰어봐야 한다"는 농담까지 들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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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예능의 매력과 승부의 묘미가 모두 담긴 이번 2차전은 30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