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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런던월드'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젊은 윙어를 성장시키는 데 강점이 있다. 양민혁이 다음 시즌 기회가 많이 열려 있다. 손흥민이 떠날 가능성이 높지만, 토트넘에는 양민혁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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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긍정적 평가는 받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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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이 팀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곧바로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했고, 8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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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부리그 토트넘에서 자리매김할 지는 의문이다.
19세인 텔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중이다. 올 여름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조건으로 완전 이적 옵션을 가지고 있다.
토트넘은 텔에게 장기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텔은 바이에른 뮌헨 시절 1군 경기에서 1406분을 뛰었다. 평균 87분 당 1골을 넣었다. 오른쪽 왼쪽 모두 뛸 수 있지만, 왼쪽 윙어가 주 포지션이다. 손흥민의 이적을 염두에 두고 데려온 자원이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이별 직전이다. 지난해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지만, 재계약 오퍼는 던지지 않았다. 2026년 여름이 지나면 손흥민은 FA 조건을 얻는다.
올 여름이 이적료를 받을수 있는 유일한 시기다.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서 여전히 소문이 많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에게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다. 사우디 행을 염두에 둔 이적료 상승이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손흥민의 이적료는 3000만~400만 파운드 사이였다.
손흥민의 영입은 유럽의 슈퍼스타 영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치가 높다. 손흥민을 간절히 원하는 이유다. 결국 5000만 파운드를 토트넘이 끝까지 고수한다면 알 힐랄은 레비 회장의 요구 조건을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손흥민이 원하지 않을 공산도 있다. 손흥민은 여전히 유럽의 수준 높은 리그에서 뛰고 싶어한다.
튀르키예 페네르바체가 손흥민을 원한다.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조제 무리뉴 감독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손흥민이 원하는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지닌 리그라는 요구 조건도 맞춰줄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