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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주헌은 김영옥이 기다리고 있던 홍대 거리의 한 음식점에 "할머니!"를 외치며 등장했다. 오랜만의 재회에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반가움을 나눴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김영옥은 "손자 같다. 주헌이가 계속 연락했다. 군대에 가서도 문자를 보냈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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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인연을 맺게 된 힙합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김영옥의 랩 선생님을 맡았던 주헌은 "아직까지도 할머니랑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고,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군대에 있을 때도 건강하실지 할머니 생각이 그렇게 많이 났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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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두 사람은 도미 머리 조림, 초밥, 육회 등을 나눠 먹으며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주헌은 김영옥이 과거 연예인 딘딘을 장어집에 데려갔다고 하자 "왜 저는 장어집에 안 데려가셨어요?"라며 귀엽게 투정했고, 김영옥이 '여사친' 이야기를 꺼내자 "저한텐 여사친은 할머니인데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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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헌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를 개최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