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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한세진은 유미래 회사에 대한 특혜 의혹 기사를 보곤 들뜬 기색이 역력했다. 여기에 유미래를 위해 힘을 보탰단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유미래가 두손리로 내려올 수 있게 속도만 냈다는 한세진의 말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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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절하겠단 유미래의 청천벽력 같은 대답에 한세진은 아쉬움을 내비쳤다. 더불어 한세진은 농장 후임자를 하겠다는 유미래의 요청에 놀란 눈으로 바라봤고, 이내 전과 달라진 그의 모습을 보고 인수인계에 나서 둘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마지막 회를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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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글서글하고 능청스러운 인물의 특성을 차지게 살려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다가도 유미래를 향한 한세진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들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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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