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가 격돌한다.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는 2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두 팀은 기성용의 이적 사가로 더욱 뜨거웠다. 기성용은 최근 서울과의 결별을 확정하고 7월 3일 메디컬테스트를 통해 절차가 마무리되면 포항에 입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은 '기성용과의 인연을 잠시 멈추기로 했다'며 은퇴식과 지도자 생활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나, 팬들은 여전히 실망감이 크다. 이미 응원 보이콧을 비롯해 실망감을 확실하게 표현할 것으로 예고했다. 그렇기에 레전드를 보낸 서울과 새로운 중원 핵심을 얻은 포항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서울은 승리가 절실하다. 김기동 감독 부임 뒤 치른 포항과 여섯 차례 맞대결에서 1승2무3패로 밀린다. 최근 6경기 2승3무1패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골결정력 문제는 아직도 답답한 모습이다. 팬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뛰어난 경기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포항은 최근 기세가 좋다. 6경기 4승1무1패로 확실히 반등한 모습이다. 젊은 자원들과 베테랑의 기량 모두 올라오며 박태하 감독 체제에서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두 차례 서울 원정에서 1승1무를 거두며 우세하다.
서울은 린가드, 둑스, 정승원, 류재문, 황도윤, 루카스, 박수일, 야잔, 김주성, 김진수, 강현무가 선발로 나선다.
포항은 이호재, 조르지, 주닝요, 오베르단, 김동진, 어정원, 신광훈, 전민광, 한현서, 박승욱, 황인재가 선발로 출전한다.
상암=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