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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사랑은 2025 브랜드 오디션 참가를 위해 오디션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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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디션 시작하겠다'는 말에 긴장한 추사랑은 "떨린다. 무섭다"면서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추사랑은 "긴장했다. 태어나 처음 하는 오디션이었으니까. 다들 아마도 많이 연습했을텐데 연습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며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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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참가자들은 카리스마를 장착한 재 자신의 매력을 담아 워킹을 진행, 추사랑도 언니들과 함께 워킹 연습을 시작했다. 이 모습에 엄마 야노시호는 "생각보다 진지해서 놀랐다. 긴장을 없애려고 연습하는 것 같다"며 사랑이의 진지한 모습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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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추사랑은 떨리지만 침착하게 모델 눈빛을 장착한 채 워킹을 시작,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엄마도 깜짝 놀랐다. 이현이는 "너무 잘한다"면서 칭찬했다.
이후 추사랑은 신발을 벗고 다시 한번 워킹을 진행, 피드백 신경 쓰며 맨발로 워킹을 진행했다. 훨씬 안정된 워킹. 자신 있게 걸어와 탑 포즈 클리어 후 안정적인 시선 처리까지 끝낸 추사랑.
조우직 디자이너는 "안경을 쓰니까 훨씬 더 자연스러워지긴 했다. 신발 벗은 것도 훨씬 더 자연스럽게 워킹도 되고"라며 "앞으로 오디션을 할 때 본인한테 조금 더 유리한 방향으로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다"며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이어 "안타깝다. 가진 게 정말로 많다. 내가 봤을 때는 정말 특별하다. 어깨도 비율도, 팔도 길다. 너무 많은 것 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니다"면서 "동시에 얼마나 간절한지 보여 줘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약간 실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래도 정말 아름답다. 자신감을 가져라"고 조언했다. 결국 추사랑은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야노시호도 같이 눈물을 흘렸다.
드디어 끝난 1차 심사. 2차에 올라갈 5명이 선정되는 동안 다 같이 대기실로 이동했다. 그때 추사랑은 계단에 숨어서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