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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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30일 "아이들의 부주의로 다친 것도 왜 엄마 때문인 것 같은 이 죄책감은 뭐죠? 바빠서 신경 못 써준 거 같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의 큰딸이 다리를 다쳐서 깁스한 상태로 목발을 짚고 등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막내아들이 많이 다친 듯 팔과 다리에 반창고를 잔뜩 붙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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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학교에서 전화 올 때가 제일 심장 쿵 내려앉는 거 엄마들을 공감하시죠"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좀 컸잖아. 삶의 리스크 좀 줄이자. 몸이 두 개인 것처럼 살면 안돼"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들이 다치면 엄마 맘은 너무 아프죠. 그렇다고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어쩌다 다쳤어요. 마음 많이 아플 것 같다", "언니 때문이 아니에요", "너무 놀라셨겠어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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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는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년 3개월 만에 미용 국가고시 합격 소식을 전하며 헤어디자이너를 준비 중임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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