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의 환갑잔치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예고편에서는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의 환갑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도로를 질주하는 외제차 위에는 최양락 팽현숙이 한껏 신난 모습으로 달리고 있었다.
팽현숙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최양락이 팽현숙을 위해 준비한 오픈카였던 것.
두 사람은 흥이 잔뜩 오른 모습으로 화기애애하게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를 본 권재관은 "'1호가 될 순 없어2' 최초로 이렇게 훈훈한 적은 처음이다"라며 웃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두 사람은 거센 바람에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추워!"라 했지만 최양락은 "숙여! 수그리라고!"라며 버럭했다. 이에 팽현숙도 지지 않고 "그거를 미리 배워왔어야지!"라며 비난해 다시 분위기는 안좋아졌다.
뒤이은 이벤트 역시 한강에서 오리배를 타는 코스였지만 스스로 페달을 밟아야 하는 고된 육체노동에 팽현숙은 급기야 환갑파티 포기 선언까지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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