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얼마 전 암수술을 받은 배우 진태현이 재활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1일 진태현은 "자 앞으로 목표"라며 수술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목표들을 세웠다.
진태현은 "촬영 스케줄 감사히 최선. -6kg 계획 무조건, 7월 중 수술 후유증 회복. 건강식 위주 식단. 간식과 이별. 2주에 한 번 치팅. 하반기 마라톤 도전"이라며 "할 수 있음"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그는 "16년 스타일리스트가 오빠 건강하라고 블루베리 사줬다"며 주변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4월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지난달 24일 수술을 마쳤다.
그는 "2025년 6월 24일 오전 11시쯤 수술을 잘 끝냈다. 교수님이 회복실까지 오셔서 '이제 걱정하지 마라'며 손을 잡아주셨다. 모든 분들의 기도 덕분에 내 몸의 암세포는 사라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부부는 현재 입양한 세 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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