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와 댄서 우태 측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과 우태 소속사 더라이브 측은 1일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혜리와 우태가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혜리는 '빅토리'에서 열정 가득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 리더 역을 맡아 디바 '왜 불러', 듀스 '나를 돌아봐' 등의 안무를 소화했다. 우태는 동료 댄서 킹키와 함께 배우들에게 춤을 가르쳤다. 이렇게 만난 두 사람은 경남 거제에서 작품 촬영을 진행하며 가까워졌고, 연인사이로 발전해 1년여간 사랑을 키워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양측 모두 긍정도, 부정도 아닌 모호한 답을 내놨다.
1994년 생인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에 합류, '썸씽' '반짝반짝' '달링'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또 2012년 '맛있는 인생'을 시작으로 '선암여고 탐정단' '하이드 지킬, 나' '응답하라 1988' '투깝스'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특히 최근에는 '선의의 경쟁'에서 유제이 역을 맡아 파격 동성 키스신을 소화해 큰 화제를 모았다.
1991년 생인 우태는 2022년 '스트릿 맨 파이터'에 댄스 크루 엠비셔스 부리더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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