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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원하는 시나리오가 아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계산이 어긋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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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영국 축구 전문매체 팀 토크는 '이적 가능성이 높은 손흥민의 빈 자리는 마티스 텔이 채울 것'이라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된 텔이 토트넘과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19세 텔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중이고 올 여름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조건으로 완전 이적 옵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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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이 이적료를 받을수 있는 유일한 시기이고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에게 이적료 4000만 파운드를 책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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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주전 센터백 로메로에 대해서는 놓칠 수 없다는 입장. 하지만, 흔들린다. AT 마드리드와 연결돼 있다.
토트넘뉴스는 1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AT 마드리드로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8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이대로 놓아줄 수 없는 입장'이라고 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당연하다. 하지만, 로메로와 토트넘 사이가 충돌되면, 이적료를 얻을 수 있는 협상 자체를 할 수 없다.
이 매체는 '토마스 프랭크 신임감독에게 손흥민과 로메로의 공백은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했다.
즉, 팀을 이끌 수 있는 리더가 없다. 손흥민은 주장이었고, 로메로는 부주장이었다. 손흥민이 이적할 경우 주장으로 유력했던 로메로였다.
이 매체는 센터백 미키 판 데 펜이 차기 주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단, 리더십과 라커룸 이슈에 대한 대처 능력은 너무나 불안해진다.
레전드 손흥민에 대한 홀대, 거기에 따른 로메로와 매디슨의 줄 이탈이 있다.
게다가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일 '히샬리송 역시 토트넘에서 이적 청신호가 켜졌다. 차기 행선지는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프랭크 신임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스쿼드의 대대적 개편을 원한다. 하지만, 기존 주력선수들의 줄 이탈이 있다.
토트넘이 노렸던 에베레치 에제는 최근 아스널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이 데려오기 쉽지 않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