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나단 베일리가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으로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조나단 베일리는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나. 영화를 좋아하는 국가에 오게 돼 기쁘다"며 "오늘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라고 했다.
2일 개봉하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4')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와 헨리 박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독창적인 세계를 완성시켰다.
조나단 베일리는 "지금 너무 신이 나있다. 한국 팬들의 반응이 전 세계 관객 중 최고라고 들었다. 한국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나. '쥬라기 월드' 시리즈도 인기가 많은 걸로 아는데, 영화를 좋아하는 국가에 오게 돼 기쁘다. 내일 아침에 다시 돌아가야 하는 게 아쉽지만, 오늘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고생물학자 헨리 박사를 연기한 조나단 베일리는 "공룡에 대한 호기심, 경이로움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헨리 박사는 한 주제에 대해 몰두하면서 평생 동안 연구만 하는 사람"이라며 "제가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 출연하게 된 그 자체만으로도 공룡을 실제로 만난 헨리가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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