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나단 베일리가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으로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조나단 베일리는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나. 영화를 좋아하는 국가에 오게 돼 기쁘다"며 "오늘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라고 했다.
2일 개봉하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4')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와 헨리 박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독창적인 세계를 완성시켰다.
조나단 베일리는 "지금 너무 신이 나있다. 한국 팬들의 반응이 전 세계 관객 중 최고라고 들었다. 한국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나. '쥬라기 월드' 시리즈도 인기가 많은 걸로 아는데, 영화를 좋아하는 국가에 오게 돼 기쁘다. 내일 아침에 다시 돌아가야 하는 게 아쉽지만, 오늘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고생물학자 헨리 박사를 연기한 조나단 베일리는 "공룡에 대한 호기심, 경이로움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헨리 박사는 한 주제에 대해 몰두하면서 평생 동안 연구만 하는 사람"이라며 "제가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 출연하게 된 그 자체만으로도 공룡을 실제로 만난 헨리가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