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연출하면서 느낀 점을 털어놨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인 것 같다"고 했다.
2일 개봉하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4')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와 헨리 박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독창적인 세계를 완성시켰다.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이런 영화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저 스스로 (영화의) 팬이 되는 거다. 누군가가 저에게 '쥬라기 월드'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일단 영화의 팬이 되어야 언어를 초월해서 모든 관객들을 느끼게끔 만들 수 있다. 아무래도 영화를 만들 때는 수백 개의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 같다. 왼쪽으로 가면 원작인 '쥬라기 월드'를 답습하게 되고, 오른쪽으로 가면 원작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감독으로서 양쪽의 균형을 잘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저를 위해 이기적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며 "마치 '쥬라기 월드4'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다"고 설명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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