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임우일이 함을 팔러 왔다가 사채업자로 변신했다.
1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측은 "예비신부 김지민 본가에 함 팔러 온 함잡이들의 시끌벅적 이야기"라며 예고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김지민 본가에 함 팔러 온 함잡이 김대희와 임우일의 모습이 공개됐다.
함진아비 김대희는 오징어를 탈을 쓰고 등장, 임우일은 "지민아, 결혼 '함'하자"라는 문구를 들고 "함 사세요"라며 소리 쳤다.
그때 김대희는 "무조건 400에 거칠 때까지"라고 했고, 임우일은 "집 앞에 가는 순간 사채업자로 바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준호는 세게 준비한 돈 봉투를 들고 등장했지만, 김대희는 금액을 확인한 뒤 만족하지 못한 듯 고개를 돌려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나 임우일은 김준호를 향해 "우리가 일적으로 만난 게 아니지 않냐. 우리가 돈 벌러 왔냐"며 결국 바닥에 주저 앉았다. 당황한 표정의 김준호.
그때 상황을 역전시킬 히든카드가 등장, 이후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된 듯 앞으로 전진하는 김대희와 만족의 미소를 짓는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지며 히든 카드의 정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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