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보미가 임산부 혜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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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는 1일 "살도 많이 찌고 배도 많이 나와서 무릎도 아프고 발바닥도 난리였지만 인천공항 임산부 혜택 덕분에 너무나 편했음. 말뭐..진짜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미는 공항 의자에 앉아 한 손으로 볼록 나온 배를 감싸 안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눈을 감은 채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평온하면서도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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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온 박보미는 "너무나 좋았지만 태교여행은 휴양지로 가셔요"라며 "이제 우리 설복이 태어나서 크면 같이 신나게 여행 다녀야지"라고 밝혔다.
한편 박보미는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해 2022년에 아들 시몬 군을 낳았다. 하지만 이듬해 생후 15개월 된 시몬 군을 갑작스러운 열경기와 심정지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두 차례 유산을 겪었으며, 최근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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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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