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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K팝 그룹 내 가장 인기가 없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적고, 포토카드 가격도 싸고, 공연할 때 응원해주지도 않는, 편견이 있는 기분을 생각해봐'라며 K-팝 그룹 내 비인기 멤버의 서러움을 비추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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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는 "팬 관련 행사에 가는 것이 (마음) 아팠다. 그룹의 두 번째 컴백에서는 프로듀서들로부터 '멘트를 주지 말라'는 말도 들었다. 모든 팬 이벤트마다 '나는 이 자리에 속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계속해서 느껴야 했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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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SBS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제이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5년 9월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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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제이 본인과 오랜 기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신중한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하여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비록 제이와 당사가 함께 하는 인연은 마무리 되었지만, 새 출발을 하게된 제이의 향후 행보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