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한화전. 8회말 2사 1, 2루 채은성에게 스리런포를 허용한 김진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1/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한화전. 8회말 2사 1, 2루 채은성에게 스리런포를 허용한 김진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