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박진영과 키스신 후 당황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역할로 1인2역을 연기한 박보영은 극중 박진영(호수 역)과 연인 역할을 맡아 키스신을 촬영했다.
'미지의 서울' 메이킹 필름에서는 박보영 박진영 두 사람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담겼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박보영은 극 중 쌍둥이 자매 미지와 미래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했다.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 박진영은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인 동생이다.
집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키스신을 나누는 신에서 감독의 "컷" 소리가 나자 박보영은 박진영에게 "호수가 너무 저돌적이야"라며 당황한 말을 했다. 갈수록 생각보다 키스신이 진해져 당황했던 것.
호수 역의 박진영은 수줍은 듯 웃었지만 감독님은 OK 사인으로 해당 키스신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배우와 작가, 감독의 환상적인 시너지에 힘입어 '미지의 서울'은 방영 내내 TV-OTT 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매회 시청률과 함께 영상 누적 조회수도 꾸준히 상승하며 2억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미지의 서울'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9%, 최고 10.3%를, 전국 가구 평균 8.4%, 최고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케이블 및 종편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3.9%, 최고 4.4%를, 전국 평균 4.2%, 최고 4.7%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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