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딸과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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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과 딸은 같은 패턴의 원피스를 맞춰 입고, 청명한 지중해를 배경으로 나란히 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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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살이라는 딸의 폭풍 성장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엄마의 어깨를 훌쩍 넘는 키에 다리 길이까지 남다른 모습에 누리꾼들은 "엄마랑 쌍둥이 느낌이다", "초등학생 맞아?", "벌써 모델 포스", "171cm는 이미 넘은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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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권상우는 저녁 산책길에서 딸의 손을 꼭 잡고 걷는 모습을 공개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모자와 반팔 셔츠 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의 권상우와, 당당한 워킹을 뽐내는 딸의 모습은 마치 영화 한 장면처럼 아련한 감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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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상우는 배우 손태영과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로 미국 뉴저지 살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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