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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문정 감독은 "18세기에 음악 역사를 새롭게 쓴 천재 작곡가가 등장한다. 바로 모차르트다. 모차르트는 3세 때 누나가 피아노 치는 걸 보다가 바로 피아노를 쳤다"며 그의 천재성을 언급한다. 이어 모차르트의 '음악 일생'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전현무는 "모차르트가 그 시대의 BTS(방탄소년단)이네~"라고 해 무슨 이유에서 이런 비유를 한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직후, 김문정 감독은 "궁정음악가가 된 모차르트는 궁정생활을 힘들어하다가 25세에 궁정에서 나간다. 프리랜서가 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제가 프리 선언을 해봐서 안다. 회사에서 시키는 것만 하는 걸 견디기가 어렵다. 전 (회사에서) 나와서 '루시퍼' 춤을 췄다"고 그 시절을 떠올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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