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윤종신이 SNS를 통해 지인들과의 만남을 전하며 '가짜 양주'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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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1일 자신의 계정에 "평창동 4인방과 오사카에서 온 1인. 미스터 오사카가 가져온 술. 가짜양주인 것 같다… 두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스트라이프 피케 셔츠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지인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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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색 티셔츠를 입은 가수 뮤지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종신은 "오사카에서 온 지인이 가져온 술"이라며 "가짜양주 같은 두통"이라고 농담을 남겼고, 팬들은 "역시 윤종신다운 유머감각", "술이 문제라기보단 나이 탓 아닌가요?", "미스터 오사카 정체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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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결혼, 슬하에 3명의 남매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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