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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회에서 서태양(이승협)은 아버지 서민철(김종태)이 조대표(조한철)와 함께 과거 김봄(박지후) 엄마를 죽게 만든 뺑소니범임을 알게 되자 충격에 얼어붙었고, 녹화 도중 사계(하유준)의 신변에 위험을 느끼자 몸을 날려 귀추가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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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일릿 원희는 서태양과 '눈호강 투샷'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체크무늬 셔츠와 청바지, 자연스러운 생머리로 활동적인 이미지를 자랑한 아일릿 원희가 환한 웃음을 띤 채 공항에서 만난 서태양을 불러세워 쇼핑백에 든 선물을 투척하는 것. 이때 서태양이 놀란 얼굴로 원희에게 눈을 떼지 못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아일릿 원희가 연기한 공항녀와 서태양은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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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OST에 이어 최종회 카메오까지 흔쾌히 허락해 준 아일릿 원희가 인상 깊은 연기로 최종회에 힘을 보탠다"라며 "'사계의 봄'은 과연 모두가 만족할 해피엔딩을 맞게 될지 2일 밤 10시 40분 본 방송에서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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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