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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매체들은 2일(한국시각) 일제히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오클라호마시티와 2030~2031시즌까지 4년 총액 2억8500만 달러(약 3870억 원) 규모의 슈퍼맥스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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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길저스 알렉산더는 약 384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었다. 초고액이지만, NBA에서는 연봉 랭킹 35위에 불과했다. 2025~2026시즌 최고 연봉은 스테판 커리(약 596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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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길저스 알렉산더는 켄터키대학을 나온 뒤 2018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1순위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된 뒤 곧바로 LA 클리퍼스에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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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 알렉산더는 오클라호마로 이적한 뒤 기량이 만개했다.
당연히 오클라호마는 슈퍼 맥스 계약을 발동했다. 2017년 생성된 규칙으로 '케빈 듀란트 룰'이라 불린다. 7년 혹은 8년 차 FA가 올 NBA 팀 디펜시브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수비왕) 최근 3시즌 동안 1회 MVP 선정 등 세 가지 중 하나만 달성할 경우, 맥시멤 샐러리캡의 30%가 아니라 5년 35%까지 계약할 수 있는 제도다. 단, 해당 선수를 직전 드래프트하거나 루키 시즌에 트레이드로 영입했을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