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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가 진동을 하고 화장장 옆 차 안에서 시신이 목격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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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 본 경찰은 현재까지 시신 383구와 일부 유해 6구 등 총 389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들은 창고 안에 높게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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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신들은 후아레스 내 최소 6개 장례업체에서 의뢰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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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건물 소유주와 직원 1명을 시신 불법 방치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살인사건과 연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치와와 주지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무책임하고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허가증을 악용한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후아레스 여성인권 단체 관계자는 "많은 어머니들이 '혹시 내 딸이 그곳에 있는 것은 아닌지'라며 가슴 졸이고 있다"고 전했다.
치와와주 정부는 가족이 실종자와 관련 있다고 생각할 경우, 신분증과 당시 착용 복장, 시신 인계 장례업체 정보를 갖고 조사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