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가 넉살과 이은형의 '도플갱어 비주얼'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7월 1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도플갱어 넉살 엄마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래퍼 넉살과 그의 아내가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집을 방문한 일상이 담겼다.
과거부터 큰 눈과 유쾌한 분위기로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넉살과 이은형. 넉살은 현조를 향해 "우리 전생에 만났었지?"라며 장난스러운 첫인사를 건넸고, 강재준은 "현조는 넉살 유전자도 좀 있다"고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넉살은 "아무래도 위로 올라가면 어딘가 연결돼 있을지도"라며 너스레를 이어갔다.
현조를 자연스럽게 안아 든 넉살은 "내가 낯설지 않은가 봐요. 진짜 엄마랑 닮아서 그런가?"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넉살은 머리를 풀고 이은형 스타일로 분장해 "엄마 여기 있어~"라고 외치는 등 혼신의 코스프레로 폭소를 유발했다.
하이라이트는 도플갱어 대결. 이은형과 넉살은 의상까지 맞춰 입고 나란히 앉아 "누가 진짜 엄마인지 골라봐!"라는 미션을 시작했다.
잠시 이은형에게 다가가는 듯하던 현조는 갑자기 혼란에 빠진 듯 멈춰 섰고, 이내 넉살의 아내에게 도망치듯 달려가 모두를 웃게 했다.
네티즌들은 "현조 입장에선 공포 그 자체", "이은형·넉살 가족설 실화냐", "진짜 엄마 고르기 미션 너무 웃김"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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