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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를 웨이브 공시했다. 잔여 연봉 1억1300만 달러는 향후 5년에 걸쳐 2251만6603달러 씩 5년 분할로 지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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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릴라드는 담담하다. 왼쪽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었다. 다음 시즌 뛸 수 없다. 잔여 연봉을 모두 수령할 수 있고, 한 시즌 휴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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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릴라드는 매력적 슈터다. 한때 스테판 커리와 비견됐고, 부상 직전까지 밀워키의 공격을 이끌었던 최고의 공격형 포인트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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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마이애미 히트, 덴버 너게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벌써부터 차기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릴라드의 친정팀이자, 밀워키 이적 직전까지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던 팀이다. 단, 포틀랜드는 리빌딩 중이다.
때문에 우승을 원하는 릴라드의 지향점과 맞지 않다.
이 매체는 '릴라드가 우승을 노린다면 포틀랜드는 아마도 영구적인 행선지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릴라드에게는 오랜 고향 포틀랜드에서 1년 동안 잠시 머무를 수 있다는 당위성이 있다'며 '그의 가족은 포틀랜드에 있다. 아킬레스건 파열 재활 장소는 포틀랜드가 될 것이다. 포틀랜드에서 1년 최저 연봉 계약을 맺는다면, 신뢰해 온 팀 의료진의 감독 하에 재활을 진행할 수 있다. 포틀랜드 역시 릴라드에 대한 영입 이유가 있다. 릴라드는 포틀랜드의 절대적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여전히 많은 팬이 지지한다. 하지만, 2023년 결별은 다소 험악했다. 프랜차이즈 아이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좋은 일이 될 것이다. 포틀랜드가 35세 즈루 홀리데이를 영입한 것은 젊은 가드 스쿳 헨더슨, 셸든 샤프의 멘토 역할을 위한 것이었다. 릴라드가 합류한다면 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