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암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진태현은 7월 2일 자신의 SNS에 운동복 차림으로 산책 중인 영상과 함께 "걷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그동안 얼마나 감사한 삶을 살았던 거냐"는 메시지를 남겼다.
영상 속 진태현은 여전히 근육질 체격을 유지한 채 힘겹게 걸으며, 자연 속에 앉아 숨을 돌리는 모습이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표정에는 진심이 묻어났다.
그는 최근 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재활과 회복에 집중 중이다.
팬들은 "진짜 멋진 사람", "건강하게 돌아와 주세요", "이 순간도 버텨내줘서 고맙습니다"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한 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2015년에 결혼했다.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지난 달 24일 수술을 받은 진태현은 "모두가 걱정해 주셔서 제 몸에 있던 암세포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과 기도를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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