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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현진은 "진짜 오랜만에 유튜브를 한다. 비서가 된 콘셉트다. 좋은 정보들 인사이트들 함께 나눠보려고 한다"라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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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거실엔 커다란 실링팬이 돌아가고 있었다. 서현진은 "저희 집이 남향인데 여름에 너무 더웠다. 집을 고치면 꼭 실링팬을 달고 싶다 했는데 달았다. 이 집에 살면서 여름이 죽기보다 싫었는데 이제 여름도 괜찮다. 층고도 높이고 간접조명도 달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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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실에는 TV 대신 피아노가 있었다. 또 인테리어를 위해 있는 가구를 활용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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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 남편 방은 커다란 책상에 책장, 창고가 있었다. 서현진은 "남편은 물건을 안버리고 가지고 있는 편이다. 과학고를 나와서 서울대를 나온 기념품들이 있다"라 했다.
서현진은 "만삭 때 집도 못 보고 같은 아파트 다른 동으로 이사 후 출산, 코로나 3년, 우리 MJ 영재 모먼트 캐치하느라 바삐 보낸 2년여.. 그간 한번 '신박한 정리'에 소개하기도 했지만 오래된 아파트라 여러모로 손볼 곳이 많았어서 작년 말 맘 먹자마자 바로 리모델링 알아보고 공사 시작한 지 열흘 남짓 됐다"고 고백했다.
"이제 시작이라 기초 작업 중인 요즘의 모습들"이라며 리모델링 중인 집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부분이 아닌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고 밝힌 서현진은 "내 나이만큼 오래된 집이라 손대니 와르르.. 생각보다 일이 커진다. 천정, 배관, 전선, 단열, 온 집안을 휘두른 프렌치 풍의 몰딩들, 어머 부엌 까보니 꽃무늬 벽지 넘 귀엽. 떡하니 화장실과 주방 한가운데 자리 잡은 라디에이터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고쳐놓고 몇 년 살다 또 방 빼야 할 거 같아서 아주 실용적으로 고치자 욕심내지 말자 다짐하지만 쉽지 않다"고 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