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차학연(35)이 '노무사 노무진' 주연 3인방 '무진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차학연은 스포츠조선과 만나 '노무사 노무진' 종영 기념 인터뷰에 응했다.
차학연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에서 기자 출신 영상 크리에이터 '고견우'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기자 출신 이슈메이커 영상 크리에이터로 분해 매 사건마다 위장 잠입을 펼치며 활약했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는 순발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차학연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차학연은 "정경호·설인아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셋이 붙어있을 때 시너지가 너무 좋아서 저도 제가 미처 예상치 못한 결로 연기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특히 정경호에 대해 그는 "제가 항상 '1등 선배'라고 부른다. 마지막 화 방영되고 '정말 큰 역할 해줘서 고맙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따뜻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형은 항상 동료로서 존중해주고 책임감을 갖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진짜 롤모델이 됐다"고 강조했다.
설인아와의 러브라인 케미에 대해서도 "현장에서는 서로 너무 수다스러워서 대화 내용을 기억 못할 정도였다. 그런 현실의 케미가 희주와 견우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 '노무사 노무진'은 다양하면서도 무거운 노동 문제라는 주제를 유쾌하고 경쾌하게 풀어내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4.2%, 수도권 3.9%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5.6%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