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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에서 기자 출신 영상 크리에이터 '고견우'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기자 출신 이슈메이커 영상 크리에이터로 분해 매 사건마다 위장 잠입을 펼치며 활약했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는 순발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차학연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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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경호에 대해 그는 "제가 항상 '1등 선배'라고 부른다. 마지막 화 방영되고 '정말 큰 역할 해줘서 고맙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따뜻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형은 항상 동료로서 존중해주고 책임감을 갖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진짜 롤모델이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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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8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 '노무사 노무진'은 다양하면서도 무거운 노동 문제라는 주제를 유쾌하고 경쾌하게 풀어내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4.2%, 수도권 3.9%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5.6%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