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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KIA 타이거즈의 '영원한 리드오프'이자 '바람의 아들'로 불리는 이종범이 시즌 첫 사령탑으로 나선다. 현역 시절 뛰어난 기량으로 KBO 리그를 대표했던 그는 '최강야구2025'의 지휘봉을 잡고 '감독 이종범'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의 지휘 아래 팀의 중심을 잡을 선수들도 막강하다.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태균, 21세기 최초 투수 4관왕 윤석민, KBO 역사상 유일하게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을 날린 나지완, LG 트윈스의 마지막 도루왕 이대형 등 이름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들이 대거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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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타자진 역시 눈길을 끈다. 내야진은 한화의 중심 타자였던 김태균을 비롯해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나주환, 두산·넥센·KT에서 클린업 타자를 맡았던 윤석민, 탁월한 재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학주, NC 다이노스의 1차 지명 출신 강민국이 중심을 잡는다. 외야진은 LG 출신 도루왕 이대형과 '해결사' 나지완, 거포 타자 최진행, 지난해 은퇴한 근성의 상징 조용호가 합류해 숨 쉴 틈 없는 타선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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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선수 시절 리그를 주름잡았던 은퇴 스타들이 다시금 하나의 팀으로 뭉치면서 '최강야구2025'는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예고하고 있다.
JTBC '최강야구2025'는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