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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지혜원은 종로 거리를 거닐며 평화로운 여가 시간 보내는 화보 컨셉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지혜원은 푸르른 녹음이 짙은 공원의 장미꽃을 배경 삼아 따사로운 햇살 아래 생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비눗방울을 불며 활짝 웃는 등 여유로운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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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혜원은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고운 얼굴 뒤 악랄한 행동을 일삼는 희대의 악녀 도화선으로 분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 빌런으로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 독기 어린 표정과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의 변주를 자연스럽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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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