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한 달 만에 1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은 다음 주 게스트인 손담비의 예고편 영상을 게재했다.
촬영일 기준 출산 40일 차라는 손담비는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출산한 지 약 한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그의 말에 케이윌은 "10kg을 더 뺀 거냐. 너무 건강해 보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손담비는 "임신 때문에 쥐젖도 났는데 320개가 났다"며 임신 당시 이야기를 전했고, 케이윌은 "남의 이야기하는 거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 밖에도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병원에서) '실패했다'고 전화가 온다"며 시험관에 실패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주사를 자기 배에다가 하루에 2~3번씩 맞으니까 배는 온통 다 멍이다"라며 임신까지의 쉽지 않은 과정을 밝혔다.
만 41세로 노산이었다는 손담비는 "나이가 많으니까 착상 확률을 높이고 싶었다"며 임신 성공 확률을 높인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에 케이윌은 "(시험관에 대해) 몰랐다"며 거듭 놀라움을 표했고, 손담비는 "시험관은 아예 다른 세계다. 모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시험관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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