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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정선희는 조카와 함께 카페에서 빵을 먹으며 "평소에는 빵 안 먹는다. 짜장면도 먹은 지 2년 됐다"고 말했다. 이에 조카는 "라면도 안 드신다. 진짜 2년에 한 번 짜장면, 1년에 한 번 라면, 햄버거는 연중행사"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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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선희는 티저 영상 댓글을 봤냐는 질문에 "못 봤다. 아직 댓글을 마음 편히 보기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지막 댓글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다. 좋은 댓글도 선뜻 못 읽겠다"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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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정선희는 "그때가 내가 망했을 때다. 내가 사건이 있을 때가 조카가 5세였다. 그때 내가 너무 충격받아서 사경을 헤맬 때였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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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연예인으로서 전성기 누릴 때는 조카가 너무 아기였고, 한참 연예인에 관심 가질 때는 (내가) 이미 너무 추락하고 있었는데 존경의 대상으로 얘기해주는 게 너무 고마웠다"며 "그래서 굉장히 뿌듯해했다. 세월이 지나도 계속 물어본다"며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