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효리가 초반부터 입담을 뽐냈다.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원한 시대의 아이콘' 가수 이효리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효리가 등장하자 "그동안 이효리 씨의 다양한 모습을 봤지만 이 모습은 또 처음이다"고 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올백하고 방송 처음이다"면서 "젊었을 때는 이마가 넓은 편이라서 올백하는 게 창피했다"면서 "이제 나이가 드니까 '뭐 어때?' 이런 느낌"이라며 웃었다.
이어 "메이크업 실장이 점 찍는 걸 좋아하신다. 너무 얼굴이 예쁘면 매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흠을 주 는거다"며 "오늘은 '유퀴즈'라고 점을 하나 더 찍어주셨다. 보통 2~3개 찍어주시는데 오늘은 6개를 찍고 2개를 지운 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조세호는 "스타일도 너무 좋으시고 목걸이도"라고 하자, 이효리는 "오늘 '유퀴즈' 나온다고 하니까 의상 브랜드 협찬이 다르더라. 명품 협찬이 되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협찬이 많이 들어와서 골라 입기가 힘들 정도였다"며 "오늘은 명품으로 멋을 냈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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