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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한국시각) "코타는 북런던에 도착하자마자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을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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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는 실점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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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타카이의 역할이 중요하다. 즉시 1군에 합류해 전력으로 분류될지 아니면 한시즌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게 할지다. 현재로서는 1군 스쿼드에 바로 합류하기는 힘들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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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실적으로 보자면 그는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하고, 프랭크 감독이 직접 평가할 것"이라며 "현재 팀 내 센터백이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출전하지 못할 거라면 임대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토트넘은 미키 반더벤과 케빈 단소, 라두 드라구신 등 중앙 수비수 자원이 충분하다. 코타가 잔류하게 된다고 해도 주전 자리를 보장 받기란 힘들다.
코타의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92억원)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토트넘에게 팀의 미래를 준비하는 현명한 투자로 평가된다.
코타는 192㎝의 신장을 보유한 선수며 양발을 활용한 빌드업 능력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가와사키에서 성장해 지난 2022년 프로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 9월에는 중국과의 A매치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대표팀 경험까지 쌓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