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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재관과 김경아는 딸의 학원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김경아는 딸이 다니고 싶다는 스케이트 학원을 등록해 주고 싶어 했으나 권재관은 이미 학원만 7군데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충분하다면서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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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권재관은 "솔직히 반대한다. (몇 개만)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예전에 부모님이 내가 외동아들이라고 엄청 많은 학원 보냈지만 성장이 없었다. 안 됐다"면서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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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관은 제작진으로부터 RC카를 처분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받고 "그걸 살 때 전 세계에서 사서 모았다. 그 시장이 계속 커질 줄 알았다. 근데 더 줄었다"며 "어떻게 보면 주식 폭락과 비슷한 거다. 내 입으로 얘기하기 싫었는데 망했다. 팔아도 옛날 그 값을 못 받는다. 손해 본 금액이 억대가 넘는다"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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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는 "얼마 전에 양말이 너무 사고 싶었는데 '내가 집에 양말이 있는데 무슨 양말을 또 사나'하고 안 샀는데 (남편은) 700만 원을 쓴 거냐"며 오열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